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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가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집트, 인도, 일본, 모로코, 바레인, 태국에서는 2위를 기록했고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베트남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7위였고,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들에서는 10위권 안에 들지않았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등이 출연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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