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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가 자신을 둘러싼 투병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지난달 "건강 악화로 이번 주말부터 당분간 방송을 쉬게 됐다"고 알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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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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