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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충식이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함께 연기했던 이수나의 안부를 궁금해 했다.
신충식은 "이수나 어떻게 됐나. 소식 없나"라며 "드라마를 오래하면서 거의 부부로 살았다. (이수나가 쓰러진 후에) 어떻게 됐나 궁금했다. 이런저런 소식을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수나는 지난 2016년 고혈압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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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4:09 | 최종수정 2022-05-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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