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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지난 9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조사 발행 공문을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낀 건 논란의 중심이 제가 아닌 다른 대상이 되고 있으매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공개합니다"라며 공장에서 정식으로 받은 공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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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몇몇 네티즌들은 박지연의 SNS 댓글을 통해 그가 판매하고 있는 식품이 설명과 달리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니지 않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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