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권상우 조합이 눈길을 단번에 끌었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분들과 집에서 행복했던 어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도 게재, 그녀만의 고혹적인 분위기 속 또렷한 이목구비 등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