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복귀한 그는 재차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후원금을 받고 춤을 추는가 하면 노출 의상을 입고나와 진정성에 의심을 사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