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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의지를 불태웠다.
고은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하고싶다.
이어 고은아는 "더 열심히해야지"라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앞서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KBS 2TV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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