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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솔이는 이미 SNS를 통해 41.9kg의 몸무게를 인정했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지는데"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에는 탄탄한 복근과 S라인 몸매를 드러내 주목받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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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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