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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하재숙이 반쪽이 된 거울셀카를 공개했다.
하재숙의 지인인 박문치는 "와 언니 36kg"이라며 감탄했고, 이에 놀라는 네티즌에게 "저희끼리 장난치는 거다. '너는 40kg 나가는거지? 36kg 나가는거지?'이러고 장난치는 거다. 저희들 그렇게 빼면 이미 쓰러졌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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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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