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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서동주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예전에 로펌에서 일했을 때는 12시간 가까이 앉아만 있을 때도 많았다"는 서동주는 "당시 제 상사가 '로펌에 온 걸 환영한다'면서 '5년 뒤 떠날 때쯤에는 탈모와 납작한 힙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서 그게 너무 두려웠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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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5 10:04 | 최종수정 2022-05-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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