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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오랜 신뢰와 우정으로 다져진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조우했다.
한편, RM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31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백악관을 방문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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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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