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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오랜 신뢰와 우정으로 다져진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조우했다.
RM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우리 형들. 문제적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RM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31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백악관을 방문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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