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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9kg 감량 이후, 의상 리미트가 사라졌다.
사진 속 효연은 그 어느때보다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며, 과감한 의상을 자신있게 소화했다.
가죽 브라톱으로 배꼽을 드러낸 가운데, 전체적으로 사이버펑키한 느낌.
한편, 효연은 최근 신곡 'deep'을 발매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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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1 14:55 | 최종수정 2022-06-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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