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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남자친구 유토와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추사랑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브유. 아이스크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추사랑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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