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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 서하얀, ♥임창정 품에 쏙 안았다..6cm 차이 이렇게 컸나

기사입력 2022-06-06 14:44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마치고 왔습니다. 다음 콘은 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다양한 핑크톤의 의상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 또 다른 영상에서는 임창정을 품에 쏙 안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서하얀은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임창정과 6cm가 차이나는 바.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의 품에 다정하게 안기며 귀여운 남편의 면모를 뽐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으며 2017년 임준재, 2019년 임준표를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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