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마치고 왔습니다. 다음 콘은 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다양한 핑크톤의 의상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 또 다른 영상에서는 임창정을 품에 쏙 안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서하얀은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임창정과 6cm가 차이나는 바.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의 품에 다정하게 안기며 귀여운 남편의 면모를 뽐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으며 2017년 임준재, 2019년 임준표를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