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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김호중과 영기, 정다경, 안성훈, 보이그룹 TAN(탄)이 '평화콘서트'에 총출동하는 가운데 김호중의 전역 후 첫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중계된다.
'평화콘서트'에는 9일 소집해제 되는 김호중과 지난 6일 '어차피'로 컴백한 영기를 비롯해 보이그룹 TAN(탄), 정다경, 안성훈이 모두 출격하는 만큼, 넘치는 흥과 강렬한 무대들의 향연으로 대중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처럼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식구들이 뭉쳐 환상적인 시너지와 케미가 예고된 가운데 '평화콘서트'는 평화와 관련된 주제를 음악과 스토리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무대들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한편, 김호중과 영기, TAN(탄), 정다경, 안성훈이 출격하는 '평화콘서트'는 11일 오후 8시 개최되며, 26일 오후 5시 40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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