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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숨막히는 뒤태를 자랑했다.
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sup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탄탄한 등라인을 자랑하는 엄정화는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섹시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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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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