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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김완선이 시스루뱅으로 더욱 어려진 미모를 과시했다.
김완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길면 자르고 싶고 자르면 길고 싶은 앞머리. 낯선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완선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서울체크인'에 출연해 이효리, 엄정화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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