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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빅뱅' 탑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솔로 행보를 예고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16:02 | 최종수정 2022-06-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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