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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국 LA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무더운 날씨에 클라라는 몸매가 많이 드러나는 노출 원피스를 입고 철저하게 관리된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했으며, 76평 규모의 신혼집을 80억 원대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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