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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이 반한 잘록 허리→애플힙..요가로 완성한 자기관리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14:5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황금 몸매를 유지했다.

서하얀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다녀온 이후 바통터치한 친정엄마의 돌봄 휴무로 인해 4호와 함께 한달이 지나고서야 와보는 요가원에서 싱잉볼과 함께 힐링 원장님의 강인함과 수줍음이 참 좋아서 다녀오면 긍정 기운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와 튜브톱을 입고 요가원에서 수련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서하얀은 아이 다섯 엄마임에도 군살 없는 잘록 허리는 물론 애플힙까지 보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하얀은 2016년 세 아들이 있는 돌싱남 임창정과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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