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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딸, 2살인데 벌써 빵순이 됐네...야무지게 뜯어먹는 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18:49 | 최종수정 2022-06-12 18:5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야무지게 뜯어먹는빵. 빵순이. 밥보다 빵"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슬 양은 귀여운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손에 꼬옥 빵을 쥐고 뜯어먹는 모습이 깜찍함 그 자체다. 천진난만한 근황이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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