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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오빠 덕분에 호텔뷔페를 즐겼다.
앞서 심진화의 생일을 맞아 심진화의 초중고 친구들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열어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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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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