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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동안 김영희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의 선물이 쏟아졌고, 그때마다 김영희는 "너무 이뻐. 항상 감사합니다"라면서 인증하며 감사와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행복한 예비맘의 일상이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아기의 태명은 힐튼이며,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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