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출신 방송인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이 강호동을 만났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윤 양과 강호동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지현과 딸 서윤 양, 아들 우경 군은 최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오은영과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