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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결혼 후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잡티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현빈은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현빈은 지난 3월 손예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빈은 영화 '교섭'과 '공조2: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영화 '하얼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2-06-17 13:17 | 최종수정 2022-06-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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