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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광 딸 개그우먼 미자가 또 야식을 즐겼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을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밤 11:30. 결혼하고 둘 다 3-4kg 증가"라고 적었다. 남편 김태현과 식사하는 분위기로, 신혼의 달콤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미자는 앞서도 김태현과 새벽 야식을 즐기는 일상을 종종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8 00:56 | 최종수정 2022-06-1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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