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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캐나다 타코 먹방으로 끝난 다이어트의 꿈 "내일 다시 가서 먹어야 하나"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9:3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캐나다에서 웃픈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까지 일등. 캐나다 토론토 타코 맛집. 미쳤다, 미쳤어. 생각나는 맛. 오늘 잠 다 잤다. 내일 다시 가서 먹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핑크색 꽃무늬 원피스를 차려 입고 캐나다 여행 중인 근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토론토의 타코 맛에 빠져 행복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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