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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마른 줄 알았는데 볼륨감 이 정도? '청순한데 섹시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2:33 | 최종수정 2022-06-20 12:3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권나라가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권나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넓은 잔디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권나라는 니트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낮은 샌들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권나라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누드톤의 니트 가디건만 입은 권나라는 쇄골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권나라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이다. 올해 2월 종영한 tvN '불가살'에서 배우 이진욱, 이준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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