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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원근법 무시' 수박 보다 작은 얼굴

최종수정 2022-06-21 18:4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계곡에서 여름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 계곡에 앉아 잘라진 수박을 보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박보영은 해맑은 미소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수박 보다 작은 얼굴은 물론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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