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혼자서 무언가에 쫓기는 촬영, 김우빈에 많이 의지해"
이어 "혼자 촬영하는데 무언가에 쫓기는 촬영을 했다"며 "외로움에 사무칠때 가끔 (김)우빈와 촬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 "나는 아직 눈으로 보지 못했지만 외계인과 외계인, 인간과 외계인의 액션이 기대된다. 극장에서 보고 싶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3 12: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