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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첫 뮤지컬 도전 후 악성 댓글대해 털어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솔라는 23일 공개된 웹예능 '용진건강원'에 출연해 '마타하리'로 성공적인 뮤지컬 신고식을 치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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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솔라는 "댓글은 이번 작품까지 보고 다음에 뭔가를 하더라도 자제해보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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