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상반신 노출+흡연...현아♥던, 여기서도 자유분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4 12:14 | 최종수정 2022-06-24 12:1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 프랑스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프숄더 의상에 훤히 드러난 타투 여러 개가 눈길을 끈다. 시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던 역시 파격적이다. 상의를 노출한 채 흡연 중인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 던도 문신 가득한 상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해 9월 둘의 첫 듀엣곡 'PING PONG'을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