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돌잔치 클라스+인맥 화려..."1년동안 고생 많았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오윤아가 한지혜 딸의 돌잔치를 찾아 축하를 건넸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잘 챙겨주는 언니 같은 지혜. 1년 동안 윤슬이 키우느라 고생 많았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한지혜 딸의 돌 잔치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모습. 이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맞춰 입은 듯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이어 환한 미소가 더해지자 청초함이 돋보였다.

또한 이소연, 전혜빈도 한지혜 딸의 돌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 돈독한 우정이 빛났다.

오윤아는 "윤슬아~ 항상 건강하고 예쁜 마음으로 자라길 기도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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