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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가희가 두 아들과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심플한 검정색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가희는 태닝한 피부결과 더해져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탈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기사입력 2022-07-01 13:43 | 최종수정 2022-07-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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