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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혜교가 15살 연하 모델 신현지의 SNS에 등장했다.
송혜교와 신현지는 각자위아래 브이를 그리면서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빛이 나는 연예인 포스를 내뿜는 두 사람의 케미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08:08 | 최종수정 2022-07-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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