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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특히 마른 몸매에도 다리에 잡힌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여러 차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고, 이후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15:11 | 최종수정 2022-07-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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