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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살림꾼 면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임신 중인 그가 살림꾼 면모를 자랑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가 이 냄비들을 이용, 앞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인애는 최근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던 중, 2세를 갖게 됐다. 결혼을 앞두고 2세까지 생긴 겹경사를 맞은 장미인애에게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0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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