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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두번째 타이어 펑크에 당황 "간만에 타러 나왔는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12 21:32 | 최종수정 2022-07-12 21:3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정원이 자전거 타이어 펑크로 애를 먹었다.

최정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펑크 ㅜㅜ 간만에 타러 나왔는데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정원이 타려고 한 자전거의 타이어가 펑크 난 모습이 담겨있다. 두번이나 타이어 펑크가 나 애를 먹은 최정원의 마음이 전해져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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