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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박서함-박재찬의 '달달 모드'는 ing다.
극중 두 배우는 섬세한 감정선을 살려내면서 '키스신'도 아름답게 소화해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시맨틱 에러:더 무비'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공개되면서, 당시 드라마 찐팬들을 다시 설레게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4 07:58 | 최종수정 2022-07-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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