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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지연, 얼굴 빵빵하게 부어서 못 알아볼 뻔..“겁도 없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17 14:22 | 최종수정 2022-07-17 14:2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사랑니 제거 후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지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겁도 없이 사랑니 4개 한 번에 뽑으려 했던 나 용기 칭찬해... 2개 뽑고 볼 주머니 득템 볼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사랑니를 뽐은 후 볼이 부은 모습이다. 얼굴이 부었지만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유지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KT wiz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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