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전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이혜원은 "공황장애가 있는 저는 지금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흑. 무섭다"라고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20 12:57 | 최종수정 2022-07-20 12: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