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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치아 교정 후 '건치 미소'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닮아간다", "너무 보기 좋은 부부",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꾸준히 경락 마사지를 받으며 '광대 관리'를 받는 제이쓴에게 "광대가 작아지는 거 같아 서운하다", "진짜 광대 작아졌다", "광대가 사라졌네"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제이쓴은 "절대 사수"라고 답하며 앞으로는 '광대'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제이쓴은 다음날 "슨스 오늘 옥수수 점검 받고 광대 뚜들겨 맞고(경락쓰) 지난번에 실패한 전시 뿌시러 간다"며 여전히 '광대 관리'에 여념이 없는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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