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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달살이' 김빈우, 더 과감해진 비키니...앉아 있는데 뱃살 하나 없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26 08:21 | 최종수정 2022-07-26 08: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26일 김빈우는 SNS에 "언제까지 내품에있을까 오래오래 안고싶다 내새꾸들 #내전부들 #내사랑전율 #내사랑전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한달살기 중인 김빈우가 자녀들과 수영장을 찾은 모습. 이때 김빈우는 새하얀 비키니를 입고 앉아있지만 뱃살은 찾아 볼 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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