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곧 디저트 카페 오픈 예정?...장영란 "또 생각난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제이쓴표 디저트에 감동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케이크 맛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접시에 예쁘게 플레이팅된 팬케이크가 담겨있다. "팬케이크 맛집"이라면서 장영란이 감동한 맛. 이는 제이쓴이 직접 만든 팬케이크였다. 맛 뿐만 아니라 완벽한 비주얼의 '제이쓴 표 팬케이크'는 마치 팔아도 될 정도. 장영란은 "집에 오니 또 생각난다"면서 제이쓴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앞서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신애라, 장영란을 집으로 초대, 이에 제이쓴은 "손님맞이"라면서 수준급 음식 솜씨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제이쓴은 음식부터 디저트로 팬케이크까지 완벽한 코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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