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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탈모 왔나? "두피 문신 고민 중" ('오픈런')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6 09:41 | 최종수정 2022-07-26 09:4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지민도 탈모 고민이 있는 걸까? 두피 문신을 고민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7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은 모발 전쟁 특집으로 진행된다. 20~30대 MZ 세대들에게도 탈모 고민이 늘어남에 따라 탈모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커졌다. 이와 관련된 탈모 예방 핫템들이 쏟아지면서 리뷰 역시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결혼한 구준엽의 두피 문신은 물론, 비포-애프터 비교 사진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탄성으로 가득 찬다.

김지민도 두피 문신을 고민 중이라고 밝히는데... 그 이유는 본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진은 지난 수면 특집에 이어, 탈모 관련 지식을 쏟아낸다. 이에 모발 전문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픈런'은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드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밌는 형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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