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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통합결제 전문사 다날에서 개발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JEFF) 월드' 콘텐츠 개발 등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밖에 조이시티 게임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6 16:09 | 최종수정 2022-07-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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