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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김밥 먹방을 선보였다.
빵 한 입을 넘기는데 무려 1분이 걸리는 리얼한 '소식좌'의 면모를 뽐낸 바 있는 안영미는 최근에는 "너무 오래 씹었나? 왼쪽 금니가...이제 오른쪽으로 더 천천히 씹어 먹어야겠다"면서 깨진 금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