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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우 고소영의 딸 윤슬양의 얼굴이 드디어 공개됐다.
그간 뒷모습 등이 찍힌 사진 등이 주로 올라왔는데, 윤슬양의 얼굴이 카메라에 담긴 것은 거의 처음이다. 윤슬양은 남다른 명품 콧대를 자랑하는 '걸그룹 센터' 수준 미모. 딱 봐도 롱다리의 소유자로 벌써부터 '황금 비율'을 자랑한다.
고소영은 최근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여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7 22:01 | 최종수정 2022-07-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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