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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子똥별이와 판박이'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나도 눈 컸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7 21:05 | 최종수정 2022-08-07 21:0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이 사진 보더니 이쓴쓰랑 비교해 보라며 보내줬는데 일단 귀가 존똑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아들 똥별이와 닮은 부분을 찾아내 신기해하는 분위기. 그런가 하면 사진에서 제이쓴은 똘망똘망한 눈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자신도 이를 느낀 듯 "뭐야 근데 나도 애기 때는 눈 짱 컸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5일 아들을 품에 안으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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