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고소영을 미소 짓게 하는 건 달달한 메뉴였다. 얼굴에 미소를 띤 채 눈을 떼지 못하는 고소영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맛 보기 전 기대에 가득찬 표정에서도 미소가 가득한 모습.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하는 미소였다.
또한 이날 고소영은 하늘색 계열의 원피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아우라 가득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 CEO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